기생하기란 쉽다

Posted at 2010/04/27 04:58// Posted in 하우노트
이제 그만 하자

2010/04/27 04:58 2010/04/27 04:58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검사와 스폰서- 끔찍한 밤이었다

Posted at 2010/04/21 13:40// Posted in 하우노트
소름이 돋도록 끔찍한 밤이었다

어젯밤 방송된 MBC PD수첩의 '검사와 스폰서'는 상식이 무너진 우리 사회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충격 그 자체였고, 충격을 넘어선 일대 사건이었다

엄정해야 할 법의 집행자가 스폰서 브로커와 술판을 벌이고 공정해야 할 방송의 진행자가 몰래 녹음한 파일을 생으로 틀어버리고.. 여기엔, 검사는 스폰서가 주는 돈으로 술과 떡을 먹어서는 안 되고 녹취를 할 때 피디는 상대에게 그 사실을 알려야 한다는 등의 상식 일반은 들어설 여지가 없었다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2010/04/21 13:40 2010/04/21 13:40
  1. 토마스 박
    2010/04/22 16:55 [Edit/Del] [Reply]
    정말 끔찍한 하루였습니다. 촛불시위에서부터 시작된 끔직한 초대형 사건들이 줄줄이 이어져 우리 같은 소시민들은 공황과 충격에서 벗어날 수가 없군요.

    검찰과 같은 거대한 권력 조직의 뇌물 사건은 언제나 일어납니다. 따라서 항시적으로 감시하고 이런 제보가 있다면 철저히 조사하여 의법조치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검찰을 수사할 수 있는 정부조직이 검찰 당사자 외에 없다는 것이 모순이기는 합니다마는......

    제보자가 지난 25년 동안 지속적으로 술과 성, 돈을 상납해왔다고 하니 검찰의 부패가 어느 정도로 심한지는 안 봐도 비디옵니다. 검찰의 비리를 원천적으로 막기는 어렵겠지만, 상당한 수준으로까지는 예방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수치심에 빠진 검찰은 제보자의 진술에 급소를 강타 당하여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자초한 것이고 뼈저리는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하필 MBC PD 수첩에서 제기한 문제라니 조금 아쉽습니다. 그 역시 마찬가지로 신뢰를 잃어버린 언론사의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2. 무지개그림자
    2010/04/24 02:49 [Edit/Del] [Reply]
    신뢰를 잃어버린 언론? 무슨기준으로? 조선일보는 신뢰가 넘치나? 똑같은 사안으로 양비 한번 해볼까?
  3. 무지개그림자
    2010/04/24 11:32 [Edit/Del] [Reply]
    그리고 저런 방법으로야 진실이 폭로 되는 현실이 슬프지 않냐? 교묘히 검찰까는 척 하면서 피디수첩까는구만, 까는 건 니 자유지만 본질과 상황은 좀 봐가며 까라..녹음을 할 때 상대에 알려야 한다는 니 말은 취재를 하지 말고 까발려서는 아니 된다는 뜻 같은데... 참 잘 찾아내고 참 잘 걸고 넘어진다 니 말대로 했다면 그게 취재냐? 짜고치는 고스톱이지

    덧, 니가 말하는 상식으로 라면 조중동은 벌써 문제가 일어나서 말이 많았을텐테.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사람 같지 않은 사람들

Posted at 2010/04/12 02:21// Posted in 하우노트

성형을 색안경 쓰고 볼 일은 아니다
나쁜 건 더욱 아니다
(가능만 하다면 나도 한 군데는 성형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다만,
뭐든 그렇겠지만, 문제는 오버 아닌가싶다.

웹서핑을 하다
사람 같지 않은 사람이 더러 보이기에 해보는 일이다.





2010/04/12 02:21 2010/04/12 02:21
Tag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말이 짧아지고 있다 그리고

Posted at 2010/04/11 11:00// Posted in 하우노트

우결, 무도..
말이 짧아지고 있다
유알엘도 짧아지고 있다
생각도 그렇게 짧아지고 있는 건 아닐까

단편적으로 쏟아져나오고 소비되는
무수한 정보들 속에서
생각들도 그렇게 분절되고 파편화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할 수 있는 게 없다
그저 떠밀려가고 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04/11 11:00 2010/04/11 11:00
Tag ,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에러

Posted at 2010/04/11 03:30// Posted in 하우노트
사진을 첨부해서 그러나?
아이폰에서 글이 올라가지 않는다

일단
사진을 빼고 다시 시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04/11 03:30 2010/04/11 03:30
Tag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읽지 않은 메일

Posted at 2010/03/22 03:22// Posted in 하우노트
읽지 않은 메일 669개
엄두가 안 난다 그냥 자자


광화문 뒷골목

여기도 곧 재개발이겠군..청진동 골목길 사라지듯 이내 사라져갈 듯..

2010/03/22 03:22 2010/03/22 03:22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

Posted at 2010/03/10 02:26// Posted in 하우노트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 습득해야 하는 게 갈수록 는다

끝이 없다는 느낌
사람의 삶이란 것도 결국 이 같은 것 아니겠나싶다

이러다 어느 순간 기계의 노예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정보의 홍수에 떠밀려가고 있는 지금도 어쩌면 기계의 노예가 되어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무튼,
이렇게 앞으로만 내닫는 게
과연 바람직한 일인 건지.. 그 마저를 머물러 생각하기가 쉽지않다

좇기에 바쁘니,
정보 격차니 뭐니 하는 얘기를 한다는 것조차가 사치스러울 지경이다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겨울, 청와대

2010/03/10 02:26 2010/03/10 02:26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죽음 혹은 자살

Posted at 2010/02/22 03:56// Posted in 하우노트
오늘 트위터서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던 이 하나가 '유서'라는 글을 블로그에 써올린 일로 타임라인이 부산했다 원래 시니컬한 멘션을 자주 날린 친구였던 터라 큰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다들 심각해 하니 나도 어느 사이.. 이게 실제로 심간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러고 보면 사람은 참 얼마나 간사한 것인가.. http://is.gd/8Sw5j (새 창으로 열기)

그나저나, 이번 일을 보면서 문득 얼마 전에 목형이가 남긴 트윗글이 생각났다
이거 혹 주목해서 살펴야 하는 글 아닌지 모르겠다 별.. 쩝..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게 뭘까요? 수능? 입시? 등등등? 틀렸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것은 모든 것을 내려놔야 할 때, 즉 죽을 때입니다. http://is.gd/8SvMK (새 창으로 열기) 



# 그래도 다음과 같은 반응은 좀 오버인 거 아닐까
 
"야밤에 벌어진 어느 분의 유서가 빚어낸 사건" http://bit.ly/d2gtyJ
"트위터에서의 자살소동과 사이버테러대응센터의 수면" http://j.mp/b6Q6b1
2010/02/22 03:56 2010/02/22 03:56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모토로이

Posted at 2010/02/08 23:42// Posted in 하우노트
그동안 사용하던 비490 휴대폰을 오늘 해지했다 모토로이로 기변을 해서다 날씨 탓이겠지만 폰 기능을 상실한 휴대폰을 보는 기분이 영 거시기하다 가라앉는


B490

잘 가라, B490

2010/02/08 23:42 2010/02/08 23:42
  1. 2010/02/16 01:52 [Edit/Del] [Reply]
    작업표시줄이 다닥다닥하네요ㄷㄷㄷ..
    탭 브라우징을 쓰시면 쾌적할것 같은데요ㅎㅎ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호밀밭의 파수꾼

Posted at 2010/01/30 02:44// Posted in 하우노트
샐린저도 죽고 이남이도 죽는다 사람은 결국 죽는다 나도 죽는다 샐린저는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남고 이남이는 울고싶어라로 남는다 나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01/30 02:44 2010/01/30 02:44
  1. 2010/02/08 07:27 [Edit/Del] [Reply]
    결혼하셔서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로, 그리고 그 아이의 아이로 남겠죠. 농담만은 아닙니다. 자살 충동을 느끼는 우울증 환자거나 이요르 같은 만성 염세론자가 아닌 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멸을 꿈꾸는데, 육체적 불멸은 아직, 그리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성취될 수 없을 터이므로, 결국 글로, 책으로, 노래로, 사건으로, 사고로, 심지어 연쇄살인으로, 일종의 '대리 불멸'을 성취하는, 혹은 성취하려 애쓰는 게 아닐까요? 어쩌면 트위터로 블로그로 미투데이로 사람들이 그렇게 구름처럼 몰려들어 온갖 목소리를 남기는 이유중 하나에도 그런 불멸의 욕망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닐지... 헛, 이렇게 쓰고 보니 본문보다 더 긴 댓글이... 죄송!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장난과 작난 사이

Posted at 2010/01/26 01:20// Posted in 하우노트

어렸을 적
어른들은 늘 말했다 장난하지 말라고 장난은 곧 작난(作亂)인 거라고

장난이건 작난이건을 떠나  
오늘 문득 저 글이 떠오른다 지금 뭐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과 더불어서

나름 스스로를 생각이 창발적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늘 뭔가를 일받으며(작난) 오늘에 이르렀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 작난을 포기한 삶을 살고 있다    
일받고싶은 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걸 위해 다시 뛸 피가 끓지 않아서다  


그러고 보니, 지금 내가
어렸을 적 장난이 지나치면 작난 된다고 이르던 그 어른들의 나이다

이제 정말 작난하는 시절은 끝나는 것인가

more..

2010/01/26 01:20 2010/01/26 01:20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노동자와 사장

Posted at 2010/01/16 17:49// Posted in 하우노트
만약 노동자와 사장이 똑같은 티비 프로그램을 좋아하고 똑같은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긴다면, 만약 경리 아가씨가 사장 딸과 똑같이 예쁜 옷을 입고 있다면, 노동자가 캐딜락을 몰고 다닌다면, 그들이 모두 같은 신문을 본다면, 그렇다면 이 동화 현상은 계급의 소멸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존 체제의 보전에 복무하는 욕구와 만족을 기층민들도 그대로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 마르쿠제

2010/01/16 17:49 2010/01/16 17:49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티스토리 어플로 글쓰기

Posted at 2010/01/16 13:02// Posted in 하우노트
티스토리 어플을 설치했는데 글이 놀라가려나 모르겠다. 올라가거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01/16 13:02 2010/01/16 13:02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막내의 방

Posted at 2009/10/19 02:36// Posted in 하우노트
생전 그런 내색 한번 없던 막내가 낮에 한마디 한다 "OO만 나온 친구들 아버지들은 번듯하게 잘들 살더만.. 엄마랑 아빠는 대학원까지 나왔다믄서.. 솔직히 챙피해, 넌 아직도 방이 없냐? 하는 말 들으믄.." 오밤중에 다시 깨어나 앉은 까닭이다 그래 문제가 많다



 
2009/10/19 02:36 2009/10/19 02:36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낭만 진보

Posted at 2009/09/03 00:32// Posted in 하우노트
낭만 진보라고 혹 들어보셨는지요?

2009/09/03 00:32 2009/09/03 00:32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아이폰은 자본주의의 꽃이다

Posted at 2009/07/28 12:48// Posted in 하우노트
내가 보기에 아이팟/폰은 자본주의의 정점이다.
그런데 아이팟/폰에 열광하는 이들이 왜 사회주의의 외투를 걸치지 못해 안달이어 하는 걸까?

2009/07/28 12:48 2009/07/28 12:48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비가 온다

Posted at 2009/07/12 10:44// Posted in 하우노트
비가 내린다



마음에도 비가 내린다


뭔가 잘못되었다
고 느낀 게 수십 년 전이다.

뭔가 잘못되었다
이대로 갈 것인가 아니면 새롭게 시작할 것인가

우유부단

결국 문제는 용기다
결단할 수 있는

2009/07/12 10:44 2009/07/12 10:44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미디어법

Posted at 2009/06/27 02:40// Posted in 하우노트
미디어법

mbc 기자들이 모두 사표 내고 반대한다면.. 그 주장에 손을 들어주겠다.

 

2009/06/27 02:40 2009/06/27 02:40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허구는 논리적이다

Posted at 2009/04/25 00:21// Posted in 하우노트
Well, this is a different between thruth and fics.
Fiction is to make sense.

거짓은 논리적이다.

영화 <디 인터내셔널> 중에서

 
2009/04/25 00:21 2009/04/25 00:21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삼성과 김용철 변호사

Posted at 2009/04/20 11:31// Posted in 하우노트
"삼성최고임원회의는 마치 웃찾사 개그같더라. 웃음보가 터지는 걸 참느라 애먹었다"
"이건희는 뭔 얘긴지 혼자 횡설수설하더라"
"그걸 또 다 받아 적더라"

김용철 변호사가 시사인과의 인터뷰에서 했다는 말이다.
김용철 변호사 스스로가 이건희를 말할 깜냥이 못 된다는 걸 말해주는 단적인 사례다.

경영은 토론을 넘어선 데 있다.


<덧> 종교도 이와 같다.
2009/04/20 11:31 2009/04/20 11:31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남북간의 대립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대립이 아니고 자본주의와 봉건주의의 대립이다"

- 황장엽
2009/03/03 07:16 2009/03/03 07:16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마르크스의 공황이론

Posted at 2009/01/16 11:38// Posted in 하우노트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을 "자본주의적 생산은 일정한 시기가 되면 공황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는 마르크스의 ‘공황이론’으로 설명하며 마르크스는 위대했다고 외치는 것은 사람이 죽을 때를 당하여 '인간은 언젠가는 죽는다'는 말에 환호하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일이다

마르크스에 따르면 "대다수의 사람은 일을 해서 자기의 노동력을 팔지 않으면 먹고살 수가 없다." 마르크스가 여기서 놓치고 있는 것은 자기의 노동력을 팔지 않고도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같은 주장을 하면서 기생하는 사람들이다 마르크스 자신도 포함된다
 



<덧붙이는글> 마르크스를 읽지 않은 거 아니냐는 지청구 먹었다. 맞다. 마르크스 다 못 읽었다. 솔직히 <자본론>은 몇 번을 시도하다가 넘 재미가 없어서 포기했다. 그리고 저 따온 글 어딘가에서 2차 인용한 건데, 어디서 인용한 건지 모르겠다. 역시 사람은 때로 매를 맞아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다. ^^
2009/01/16 11:38 2009/01/16 11:38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노엄 촘스키

Posted at 2009/01/04 13:29// Posted in 하우노트
노엄 촘스키 양아치 지식인 맞다
서 있는 지평의 차이다
동아일보 기자는 촘스키가 말하는 정도의 이야기는 충분히 익히고 있는 얘기다 당연히 촘스키의 동어반복을 듣다보면 질릴 수밖에 없다
행동의 문제다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데 그칠 것인가 그리고 자신이 배워 익힌 데서 그치고 말 것인가 아니면 행동으로 나설 것인가 이것은 순전히 선택의 문제다
동아일보 기자는 기자의 길을 선택했고
촘스키는 행동하는 지식인의 길을 택했다
그러면 된 거다
동아일보 기자는 기자로 밥을 벌어먹고 사는 것처럼 촘스키도 먹고 살아야 한다 남의 쇼맨십까지 탓할 일은 아니다 가장 치사한 게 남의 밥그릇 갖고 장난 치는 일이다 동아일보 기자가 잘못 치고 있는 지점이다

촘스키가 양아치 지식이라고 해서 펄쩍 뛸 일은 아니다
세계 최고의 지성인 따위 장사치들이 붙인 허명이건 말건 촘스키가 미쿡이라는 영양가 있는 밀박스에 빨대를 꽂고 있건 말건
하긴 그 빨대를 조또 영양가 하나 없는 이 나라에 꽂으려 든다면 건 좀 문제가 없지 않겠다는

2009/01/04 13:29 2009/01/04 13:29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국민의 정부가 가진 가장 큰 의미는 그것이 정권 교체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데 있다 18년 동안의 박정희 1인 철권 통치와 군사정권 그리고 문민정부에 이르도록 이 나라의 권력은 늘 한쪽이 차지하고 있었다 국민의 정부는 그것을 극복한 것이다

그리고 지난 해 다시 또 한번의 정권 교체가 있었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법 이 두 번의 정권 교체에도 명암이 교차한다 압도적인 것은 당연히 긍정적인 면이다 그리고 그 으뜸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정권 교체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사실이다

한편 정권 교체의 가능성이 열리면서 동시에 이전에는 그 존재 자체가 전무했던 신종 영업 방식이 등장한다 두 번의 정권 교체를 통해 우리는 특정 권력에 충성하면 반드시 그 보답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실질적으로 추체험하고 있다

권력에 목 말라 하는 이들은 어떤 시대 어떤 곳에서고 있어왔다 이 시대라고 예외는 아니다 어찌 이를 놓칠 수 있겠는가 곳곳에서 다음을 대비한 포석 놓기에 한창인 사람들이 없지 않아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의 행태가 아니다 다시말하지만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권력에의 의지인 때문이다

문제는 이 정권이 도대체 이같은 사실에 대한 인식조차가 없어보인다는 점이다 더 큰 문제는 이것이 단순한 정권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고 정권 교체 가능성을 염두에 둔 행보가 있을 수 있다는 인식 자체가 있어야 거기에 대한 대비가 가능한 법인데 그게 도무지 없어 보인다 그 결과가 지금 우리가 치르는 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들이다

2009/01/04 01:28 2009/01/04 01:28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책값이 너무 비싸

Posted at 2008/12/28 03:39// Posted in 하우노트
어제 책방 나들이를 했다 큰 애 생일 겸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못 해 줘서 책이라도 몇 권 사줄 요량으로였다 하도 오랜만의 책방 나들이라 익숙해지는데 한참이 걸렸다 서가에 익숙해지는 데도 그랬지만 책값을 보는 일도 그랬다. 하나같이 장난 아닌 책값에 익숙해지는 데는 적잖은 시간이 필요했다 책을 쓴 사람의 노고를 생각한다면 그 정도의 가격이 무슨 대수냐 싶기는 하지만 굳이 양질의 종이와 하드 커버로 제본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싶은 책들이 거의 최고급 종이와 보기에도 불편한 양장 제본으로 나와 있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은 여전하다
2008/12/28 03:39 2008/12/28 03:39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하악하악 물 만난 이외수

Posted at 2008/12/24 03:15// Posted in 하우노트
이외수 이 분 요즘 완조니 물 만나셨다 
재밌다

http://www.oisoo.co.kr/ (새 창으로 열기)
2008/12/24 03:15 2008/12/24 03:15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잠 좀 자자

Posted at 2008/12/14 03:11// Posted in 하우노트
잠 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런저런 일들이 밀려 있기는 하지만 이게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이 때문에 잠 자는 시간이 부족한 건 아니다 원인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이다 최소한 새벽 4시견에는 잠이 들어야 오전 업무를 정상적으로 볼 수 있는데 요즘은 거의 새벽 6~7시가 되어야 비로소 잠을 자게 된다 오전 시간을 쾌하게 시작할 수 없는 건 당연하다 계속 몽롱한 상태일 수밖에 없다 예전처럼 초저녁에라도 약간 눈을 좀 붙일 수 있다면 좋겠는데 최근 들어 바뀐 환경 탓에 그마저도 여의치가 못하다
 
아~ 진짜 이러다 수면학습법이라도 배워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2008/12/14 03:11 2008/12/14 03:11
Tag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무제

Posted at 2008/12/07 21:20// Posted in 하우노트

이게 뭐지 ?

2008/12/07 21:20 2008/12/07 21:20

문제적 인간

Posted at 2008/12/06 06:19// Posted in 하우노트

새벽에 일어나 잠깐 웹서핑을 한다 이런저런 말도 많고 볼 꺼리도 참 많다 그런 가운데도 다른 이의 잘못된 점은 눈에 쏙쏙 잘도 들어와 박힌다 나는 왜 다른 이의 단점이 이다지도 잘 보이는 걸까 확실히 문제적 인간임에 틀림이 없다

<덧> 바깥 날씨가 꽤 차다 잠옷 바람으로 밖에 담배 피러 나갔다가 추워 시껍했다 죽는 줄 알았다 혼이 났다 파커를 끄집어내어 입고서야 컴터 앞에 다시 앉았지만 지금 키보드 두드리는 손가락이 다 곱을 정도다 추운 거 좋아하는데 찬 배를 하나 깎아 먹고 난 참이어서 더 한 모양이다

2008/12/06 06:19 2008/12/06 06:19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Posted at 2008/12/03 07:26// Posted in 하우노트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초등학생 시절부터 귀가 닳도록 들어온 말이다 그런데 그게 왜 안 될까 하긴 그게 잘 되는 거라면 그렇게 주구장창 읊어댈 일도 없는 일이었겠다 내일 내일 하다 눈앞에 닥친 일이 너무 많다 그러니 또 하기가 더 싫다 아니 싫은 게 아니고 지겹다 혼자 있으면 폐인 된다는 말이 이래서 나온 말인 성부르다 이러다가 진짜 폐인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벌써 아침 7시 반 그렇다면 9시까지 하나 끝내고 점심 때까지 하나 끝내야 한다 잠은 언제 자누 일이 밀릴 때면 아니 오던 잠은 왜 또 이렇게 쏟아지는지 푸념 끝났다 시작하자 (갑자기 물 먹고싶다 없는데 쿡~ -_-)

2008/12/03 07:26 2008/12/03 07:26

댓글을 남겨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