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과 작난 사이

Posted at 2010/01/26 01:20// Posted in 하우노트

어렸을 적
어른들은 늘 말했다 장난하지 말라고 장난은 곧 작난(作亂)인 거라고

장난이건 작난이건을 떠나  
오늘 문득 저 글이 떠오른다 지금 뭐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과 더불어서

나름 스스로를 생각이 창발적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늘 뭔가를 일받으며(작난) 오늘에 이르렀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 작난을 포기한 삶을 살고 있다    
일받고싶은 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걸 위해 다시 뛸 피가 끓지 않아서다  


그러고 보니, 지금 내가
어렸을 적 장난이 지나치면 작난 된다고 이르던 그 어른들의 나이다

이제 정말 작난하는 시절은 끝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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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01:20 2010/01/2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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