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 孤木

Posted at 2016/08/19 11:37// Posted in 하우노트

고목 孤木

고목 孤木


고목 孤木

고목 孤木


지난 광복절 연휴,
자라섬 다녀오는 길에 청평 호수 부근을 지나다 마주친 나무다

날이 저무는 가운데 길가에 홀로 서서 멀어져 가는
그 모습이, 꼭 지금의 내 모습을 보는 듯 했다

마지막이 중요하다
이제는 연착륙을 준비해야 할 때다

잘 살자

힘내자
아자아자아자



2016/08/19 11:37 2016/08/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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